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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군산시의회, 민주당 의장단 싹슬이 독주 우려 목소리 확산
의장단·상임위원장 5석 민주당 독식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5:24]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말 그대로 " 싹쓸이 승리"를 거두면서 " 촛불혁명의 평화와 개혁이 이룬 성과" 라는 평가가 뒤따랐지만  반면  작금 시의회 의장단 구성에 "민주당 독주체제"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완승한 것은 맞지만  "민주당이 잘해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라는 여론도 적지 않다.

 

"촛불혁명" 으로 태어난 문제인 정부의 급속한 적폐청산 드라이브와 남북평화 무드라는 큰 흐름속에 자연스럽게 집권여당의 프레미엄이 민주당의 지지율이 오른 결과라는 지적이다. 

 

 

앞으로 문제는 선거이후 작금의 군산시 의장단 원구성에서 보다시피 문제는 지금부터 정치적 지형이다.

 

군산시의회 다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제8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직을 싹쓸이 하면서 협치 실종에 따른 향후 의회 운영과정에 소수당사이에서 갈등이 증폭할 거라는 전망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적폐청산과 핵폐기, 한반도 통일 문제에 묻혔던 "군산경제"가  크게 부각 되면서 앞으로 그동안 군산의 고착화된 산적한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새로 출범한 강임준 시장이 민생문제를 정면으로 어떻게 돌파 할것인지 "소수당과의 협치" 도 중요한 과제이다.

 

군산시 정책을 뒷받침할 조례등 법안 제정과 시행령 개정에 있서 동의등 소수당과의 원만한 협의를 이뤄내지 못하면 결생 군산경제 회생 해결에도 짧은 시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쉽게 이루기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이 시장과 시의회의 절대의석을 차지한 상황에서 전반기 김경구 의장의 리더십이 시의원간 융화와 원활한 시의회 운영 능력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첫 원내 진출을 이룬 진보정당들도 보다 책임있고 준비된 정당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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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6 [15:2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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