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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취임식 취소 '시민안전이 최우선이다'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8/07/03 [16:44]
 

 

 김제시는 2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박준배 김제시장의 취임식을 전격 취소했다.

 

이에 태풍대비에 시정 역량을 집중 , 시민 초청 취임식을 취소하고 내부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와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등 꼭 필요한 절차 만으로 취임식을 대체했다.

조종현 행정지원과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따라 시민 안전에 전념하기 위한 취지" 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군경묘지와 충혼탑 참배 후,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재난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태풍이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비상체제에 돌입, 시민안전과 태풍피해 예방에 온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박 시장은 "청렴달사(淸廉達事)라는 말처럼 ‘청렴한 사람만이 세상의 어려운 일을 통달해 성취할 수 있다.’ 는 믿음으로 정의롭게 한결같이, 시민곁에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선 보였다.

 

아울러 "∆ 다양한 일자리 창출 ∆ 인사혁신, 지역인재 육성 ∆ 새만금 세계경제 자유기지 기틀 마련 ∆ 농특 6차산업 선도 ∆사회적 약자 배려 ∆ 문화체육관광도시 브랜드 창출 ∆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행정 실현 등 정의로써 경제도약하는 김제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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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3 [16:4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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