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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7년연속 굵직한 행사 열려 '위상고조, 브랜드가치 상승'
 
조광엽 기자 | 기사입력  2018/07/03 [16:39]

 전라북도가 7년 연속 대규모 행사를 유치하거나 추진하며 전북 기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해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시작으로, 올 10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2019년 전국 소년체전, 2020년 생활체육대축전을 잇따라 개최한다.

 

 

또한, 지난 해 7월 유치에 성공한 169개국 5만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잼버리 대회가 오는 2023년 새만금 일원에서 열리며 리허설 격인 프레잼버리는 대회가 열리는 2023년보다 2년 앞선 2021년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사실상, 지난 해 부터 오는 2021년까지 5년 연속 대규모 행사는 이미 결정된 상태로, 최근 전북도가 유치도전에 나선 ‘2022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까지 개최하게 되면 전라북도는 지난 해 부터 2023년까지 7년 연속으로 대규모 행사가 열리게 된다.

 

전북도가 가장 먼저 유치 도전에 나선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는 올해 제1회 대회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9월에 개최 될 예정이다.

 

페낭과 비교할 때 전북도의 모든 여건이 부족함이 없는 것으로 전북도 관계자는 판단하고 있으며, 실제로 마스터스 대회 국제사무국 관계자가 지난 달 16일부터 3일간 전북도를 둘러보고, 경기장 시설은 물론 문화와 음식, 관광이 충분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하진 도지사는 이와 관련 3일, 간부회의에서 "7년 연속 대규모 행사 개최는 숙박, 음식 및 지역 내 소비 증가를 일으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아울러 "전북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전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북도민들의 기상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직간접적인 효과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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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3 [16:3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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