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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 영화제 등나무운동장서 개막
27개국 77편 영화 상영
 
이기출 기자 기사입력  2018/06/22 [09:43]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가 21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개막했다. 

 

영화배우 박철민 씨와 김혜나 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무주산골영화제 황정수 조직위원장과 유기하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송하진 전북도 지사, 오규석 부산기장군수,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전주MBC 송기원 대표, 정국헌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작 '앗싸 필름 심청'의 감독 김태용, 윤세영, 한국장편영화경쟁부분인 '창' 섹션의 심사위원 달시 파켓(들꽃영화상 집행위원장),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정재은 (말하는 건축가 감독)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또 페스티벌 프렌즈 황찬성, 박규영 배우를 비롯한 '엄마의 공책' 김성호 감독과 주연 배우 이주실, '아, 황야'의 배우 양익준 외 한강에게, 살아남은 아이, 이월, 겨울밤에, 레터스 등 무주산골영화제 상영작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배창호(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동원(송환 감독) 등 영화계 주요 인사들과 일반 관람객 등 2000 여 명이 참석해 개막식을 빛냈다.
 
개막공연에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 하림과 조정치, 박재정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시네마 리플레이 : 좋은 영화 다시보기'를 주제로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무주읍 예체문화관과 등나무운동장, 덕유산국립공원, 무주전통생활체험관, 무주전통문화의 집, 향로산 자연휴양림 등 무주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한국영화장편영화 경쟁부문인 '창'섹션에서는 동시대 최신 한국독립영화를, '판'섹션에서는 국내외 최신영화와 고전영화를, '락'과 '숲'섹션에서는 영화와 라이브 연주, 심야상영을 즐길 수 있다.
 
마을로 가는 영화관 '길' 섹션에서는 향로산 자연휴양림 '별밤소풍(별자리 찾기 + 영화상영)'을 볼 수 있다.  
 
또 이병률, 정인, 에디킴, 데이브레이크 등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유월의 숲(영화+음악+대화)을 비롯해 가족 프로그램과 산골미술관, 산골책방, 산골공방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관람료 없이 무료로 즐기는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 관련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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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2 [09:4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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