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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본역량진단결과 통보 초읽기 들어가
하위 40% 대학은 2단계 평가받아....재정지원. 정원감축 등 제한조치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8/06/15 [09:33]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1단계 결과가 지방선거 이후 각 대학에 통보될 예정으로, 대학가에 초미에 관심사가 되고있다.

 

그동안 평가준비에 모든 역량을 준비해온 대학으로서는 언제 통보될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한채  초조함을 더해가고 있다.

대학가에 따르면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결과 통보가 15일 또는 20일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한채 교육부는 확정된 날짜를 안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6월 중순쯤 이라고만 답하고있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정원감축과 재정지원, 재정지원제한 등이 달려있어 대학가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

특히 재정지원제한이 되는 대학은 학생들이 외면해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부 대학에서는 이번 기본역량진단 결과가 대학의 ‘생존’이 걸려있다고 할 정도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있다.

대학기본역랑진단 1단계에서는 '자율개선대학' 지정 여부가 가려진다. 자율개선대학에서 탈락한 대학은 2단계 진단을 대상이 된다.

모든 학교가 원하는 것은 자율개선대학 지정이다. 일방재정지정 받을 수 있고, 강제 정원 감축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한편, 교육부는 전체 대학 중 권역별 평가를 통한 50%, 절대점수에 따른 10% 등 60% 내외를 자율개선대학으로 분류하겠다고 밝히면서 1단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대학들은 2단계에서 역량강화대학, 정부 재정지원한 대학 여부를 가리게 된다.

이는 정원 감축 대상이 되는 것으로 재정지원제한 대학으로 확정될 경우 학자금대출 등 정부 지원이 끊기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직전인 올해 8월께 발표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1단계 결과가 통보되면 7일가량 이의 신청을 받는다. 

한편, 지난 8일 전문대 총장들이 "2018년 전문대학 총장 세미나 및 임시총회"를 열고 교육부에 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비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해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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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5 [09:3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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