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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하시설물 인프라 구축
 
이기출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09:56]
 

 

 진안군이 2019년까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공간정보 인프라를 구축한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시기반 시설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로 굴착 등에 따른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과 군민 생활 안전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2015년 지하시설물 DB화에 대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8억원(국비 60%, 지방비 40%)을 들여 2016년부터 4년간 진안읍 일원 도로와 상·하수도시설 365.16㎞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2017년에는 5억 3000만원을 투입해 진안읍 정곡리, 연장리, 단양리, 군하리 일원 도로와 상·하수도시설 99.95㎞에 대해 전산화를 완료했다.

 

올해는 2억 1700만원을 투입해 진안읍 군상리 일원 시설물 44.4㎞에 대한 전산화를 추진 중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과학적 관리로 재난상황과 각종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행정 전반 공간정보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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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09:5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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