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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후보,“백경태 후보 약속부터
유세일정 장소 합의 일방적 탈취 주장
 
이기출 기자 기사입력  2018/06/11 [09:56]
 


 6.13 지방선거가 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뜨거운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유권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10일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백경태 후보측이 유세일정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면서 군민들이 무소속 후보의 설움을 닦아 달라고 호소했다.

 

황인홍 후보측은 이와 관련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백경태 후보측이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측과 합의했던 유세일정과 장소를 일방적으로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측은 “백 후보측이 6월 11일 저녁 당초 구천동에서 진행예정이던 유세장소를 황인홍 후보 측이 먼저 선정한 무주군청으로 장소를 일방적으로 변경 유권자들에게 문자를 발송하며 혼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0일 무주군수 후보측과 도의원 후보측 일정 담당자가 모두 모여 유세일시 및 장소에 대한 중복을 피하기 위해 서로 합의하에 결정했다는 것.

 

이에 황 후보측은 성명에서 “백 후보측의 일방적 탈취인지 당의 지휘에 따른 탈취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매니페스트 실천협약과 클린선거 결의 때에 깨끗하게 하자는 그 정신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황 후보측은 또 “유세일정이 선거과정의 일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파기한 것은 군민들과의 약속을 파기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후보측은 이어 “당초 합의한 대로 유세장소를 강행하려 했으나 동일 장소에서 진행할 시 일어날 불상사를 우려한 나머지 일방적인 피해자로 남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황 후보측은 “군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약속은 꼭 지키는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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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1 [09:5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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