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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보건 복지 서비스 '민관협력' 구축
복지사각지대 조명하고 다양한 서비스 지원 강화 할 터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18/06/08 [10:20]
 

 

 임실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석현)는 지난 5일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민·관 사례관리실무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임실군 협의체 사례관리분과가 주축이 되어 임실군노인복지관,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행 등 민간기관 12개소와 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 등 5개소 공공기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민 관 사례관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사례관리와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사례관리 현장에서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민 관 협력 및 업무수행 역량이 갈수록 요구되고 있어, 전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마음건강 서비스'와 연계하여 원광대학교 강등현 정신건강전문의로부터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에 따른 입 퇴원 제도와 자살고위험군 위기평가 및 개입방법'에 관한 교육과 스트레스 검사도 병행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민 관 사례관리자들은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과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연계하기 위한 민 관 협력체계 구축이 절실히 하다며 앞으로 민 관이 함께 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갖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 및 민간기관에서 사례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례관리자들이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협의체가 앞장설 것이며, 지역안전망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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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8 [10:2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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