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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50년 묵은 옥정호 사업, 심민 후보와 마무리 짓고 싶다”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10:36]
 

 

 이용호 국회의원(무소속, 남원·임실·순창)이 심민 임실군수(무소속)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지난 5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이번 선거에 어떤 입장을 취할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정치는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심민 후보(기호 7번)를 지지키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민주당은 문 대통령의 후광으로 고공행진 중이다"며 "심민 후보가 그 속에서도 선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임실의 민심은 심 후보에게 있다고 결론 내렸기 때문이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 "심민 후보는 민선 6기 임실 군수로서 지난 4년 간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며 "임기를 온전히 마친 심 후보가 다시 4년 간 군수로서, 기존에 진행하던 여러 핵심 사업들을 계속 추진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심 후보는 예산확보를 위한 열정과 추진력만큼은 전국의 어느 지자체장보다 최고였다"며 "제 의원 사무실을 문턱이 닳도록 찾아왔다"며 "옥정호 수변 관광도로 사업 예산확보 성과 역시 심 후보의 열정과 노력에다 저도 손발을 맞췄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50년 묵은 옥정호 사업, 더 이상 지체돼서는 안 된다. 심 후보와 함께 시작한 사업인 만큼 심 후보와 함께 마무리 짓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당이 문제가 아니라 인물이 중요하다. 당보다 사람이 먼저다. 일 잘 한 기호 7번 심민 후보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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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7 [10:3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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