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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황숙주 후보 선거법 위반사건 검찰로
16일, 불구속 입건 이어 두 번째, 선거판 요동칠 듯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18/05/31 [17:37]
 


 31일, 더불어민주당 황숙주 순창군수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이 ‘순창군 선거관위위원회’(순창선관위)에서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남원지청)으로 넘어갔다.

 

순창선관위 발송 문서(공직선거법 위반행위 처리결과 통보)에 따르면 5월23일 공직선거법 제60조 위반에 대해 남원지청에 수사 자료를 통보했다. 함께 신고 된 두 명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

 

이어 ‘이의신청 회신‘에 따르면 황 후보에 대해 지난달 2일 남원지청에 고발된 점을 적시하고 위반행위 성격과 사안의 긴급성 등을 고려하여 엄정한 수사를 요청했다.

 

익명을 요구한 신고자는 순창선관위 조치결과에 대해 “선거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민주 시민이라면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선거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하고 “선관위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선거법 제60조(선거 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 1항에 따른 벌칙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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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1 [17:3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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