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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무주 지질공원 지질탐방로 체험 인기
 
이기출 기자 기사입력  2018/05/31 [17:30]
 


진안군이 진안·무주 지질공원의 지질자원을 홍보하고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질명소 중 하나인 마이산 일대에서 '지질탐방로 체험 행사'를 열어 인기를 끌고 있다.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지질탐방로 체험은 마이산의 지질과 생태, 역사·문화 등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타포니(Tafoni)와 마이산 역암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다.
 
진안가위박물관과 명인명품관까지 연계한 체험.관람이 가능해 진안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안군은 지질탐방로를 체험한 탐방객들에게는 소정의 지질공원 기념품도 선착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열한번째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는 진안·무주 지질공원은 중생대 백악기 인리형 분지의 형성과정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백악기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지구조 해석에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다양한 백악기 퇴적암과 화산암이 나타나고 이에 관련된 아름다운 지형, 지질과 관련된 문화가 어울어진 독특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특히 진안·무주 지질공원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주변 초중고학생들과 지질학과 대학생들의 지질교육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무주 지질공원 지질탐방로 체험행사를 지질공원의 모범적인 지질탐방로 대표 장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질관광을 더욱 활성화 하여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무주 지질공원 지질탐방로 체험행사는 지질공원 해설사를 통해 예약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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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1 [17:3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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