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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논 타작물 재배사업 191% 달성
쌀 생산량 조정.농가소득 증대 기대
 
이기출 기자 기사입력  2018/05/14 [09:58]

진안군이 쌀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이 쌀 1400여 톤 생산량 조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현재까지 논 타작물 재배사업 실적을 가집계한 결과 506농가에서 229ha를 접수해 목표면적인 120ha의 191%를 달성하며 전북도내 최고 수치이다.

 

현재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서 내용을 점검‧보완하고 있으며 최종 논 타작물 재배 신청 결과는 5월 중순쯤 확정될 예정이다.

 

논 타작물 재배사업은 벼를 재배한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으면 ㏊당 조사료 400만원, 일반작물·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280만원을 지원한다.

 

진안군은 올해 모내기 이후부터 10월 말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을 통해 지급 면적이 확정되면 11월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도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 적극 참여해준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논 타작물 신청 농업인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과 판로대책 등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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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09:5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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