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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과학기술 활성 꾀한다
한국과총 전북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과학기술 발전·인재육성 협력
 
홍문수 기자 기사입력  2018/05/09 [09:19]
 


완주군이 지역의 과학기술인들과 함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과학융복합 인재육성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내딛었다.

 

완주군은 박성일 군수와 김성조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전북지역연합회장(이하 한국과총 전북연합회)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학기술 발전과 과학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이뤄진 업무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완주군의 과학기술과 산업육성을 위한 공동연구와 현안 이슈 발굴 추진,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공유와 학술활동 등 지역과학기술 발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과총 전북연합회는 놀자지역아동센터(완주군 고산면 소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12회에 걸쳐 드론 활용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조 회장은 “본 회에 소속되어 있는 과학기술관련 대학교수와 단체들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완주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학술포럼과 과학특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현안문제를 과학기술기반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동연구개발도 완주군과 협력해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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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9 [09:1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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