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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재정건전운영' 지방채 100억 조기상환 '쾌거'
부채 줄이고 지역주민 위한 지역개발사업 확대 해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0:49]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경상적 경비 절감과 선심·전시성 예산편성을 억제하고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등 적극적인 세출예산 구조를 조정 해 건전한 살림을 꾸려왔다.

 

이러한 효율적인 예산 관리로 ‘빚 없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빈틈없는 재정을 운용해 온 결과 고창군은 지방채무를 줄일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해 9일자로 100억원을 조기상환했다.

 

고창군은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고창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지방채 380억원을 발행한 바 있다.

 

민선 6기 들어 박우정 군수는 지방채 제로를 목표로 강력한 채무 조기상환을 추진하여 지난해까지 200억원을 상환 후, 이번에 100억을 추가로 상환하면서 총 300억을 상환했다.

또한 채무 조기상환으로 재정 부담을 완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약 15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해 재정 운영을 튼튼하게 하고 있다.

 

아울러, 건전재정운용을 위해 내년까지 지방채 잔액 80억원도 조기상환하여 지방채 없는 원년의 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우정 군수는 “채무를 조기에 상환하여 빚이 늘어나는 것을 사전에 막고 줄어든 이자비용만큼 일자리 창출과 생활안정사업 등 꼭 필요한 지역개발사업과 복지 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골고루 혜택 받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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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0:4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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