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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지도부 전북 방문 ‘민생 투어’
지도부 공식 일정 첫 걸음으로 ‘전북’ 선정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0:48]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명절을 앞두고 민생 투어에 나서면서 첫 일정을 전북으로 정했다. 당 지도부는 11일 오후 남부시장으로 이동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당 지도부의 전북일정에는 조배숙 당대표를 비롯한 김종회, 정동영, 유성엽, 김광수 등 도내 의원 5명과 장병완 원내대표, 정인화 사무총장, 최경환 의원도 함께했다.

 

조배숙 대표는 남부시장 상인회 간담회를 통해 “전주남부시장은 야시장 등 선도적인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문화 관광 요소와 청년들의 참여로 활성화 되고 있지만 오래전 지어진 건물로 인한 문제가 있다”며,

 

“관련 법안 발의를 통해 상인들이 맘 놓고 장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하헌수 상인회장은 “당 지도부의 방문에 감사드린다. 김광수 의원이 발의한 '전통시장 불법건축물양성화법안'은 전국 1천5백여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한 뒤 불법 건축물 매매 임대 허가, 카드수수료 인하 등 어려움을 호소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김종회 위원장은 “당지도부와 도내 국회의원들이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민생투어를 준비했다”며 “민주평화당의 심장인 전주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는 만큼 전북의 민심을 잘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전북 투어를 마치고 다음날 광주로 이동해 5.18묘지를 참배한 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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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0:4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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