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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국민의당 도의원) 6.13지방선거 군산시장 출마 예정자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09:56]
 


본지는 6.13 전국지방자치선거를 맞이하여 전라북도 도지사, 교육감, 시장, 군수 등 단체장 후보 릴레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한다.

 

첫번째 시리즈로 국민의당 군산지역 도의원 이성일 군산시장 예비후보를 만났다.

 

오는 6.13일 치러지는 군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의원을 중심으로 한 민주평화당 창당이 시작되고 , 시장 선거 구도를 바꾸는 태풍이 될지,차잔속에 미풍에 그칠 지 군산정가의 첨예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군산시장 선거는 3선 임기를 끝으로 문동신 시장의 불출마로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지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양당 입지자만 10여명에 달하는 등 무주공산으로  치닫고 있다.

 

▶  군산시에서 그간 본인이 이룬 성과는?

 

- 군산 지역 경기가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후보자가 어떠한 길을 걸어왔는지 보다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말씀 드리고 싶다.

 

현재 군산은 관광산업이 정체되어 있고 기업 매출이 감소되면서 빈 점포들이 여기저기 눈에 뛰는 것은 군산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극복 할 수 있는 후보가 군산시장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본 후보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경력과 경험 그리고 지역경제에 관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생각되어 군산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그동안 절차탁마하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배우고 실천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군산시민 여러분께서 흘리신 땀방울에 비하면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말이 있듯이 백 마디 말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우리에겐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저는 군산시의 미래, 경제회생, 노인복지, 관광활성화 등에 대한 실현 가능한 정책과 비전으로 선택을 받고자 한다.

 

▶ 군산시에 대한 비전과 달성 방안은?

 

- 군산은 지금 총체적인 위기의 상황이다. 해결해야할 산적한 현안들이 많다. 그러기에 제가 군산시의 행정을 맡아 비전을 기대한다면, 첫째 기업 활동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새만금·국제공항·군상항등의 연계하여 기업 활동하기에 좋은 도시를 생각해 본다.

 

둘째 자영업자들이 장사하기 좋은 곳을 생각한다. 군산의 명소들도 여수와 같이 여행객들이 즐비하여 소상공인들이 항상 웃는 모습을 생각해본다.

 

끝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군산시를 꿈꿔본다. 현재는 교육과 취업을 위해 아이들이 우리 고향을 등져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개선하고 의료·문화 시설의 하드웨어 구축과 함께 예술·체육 등 문화 활동에 대한 접근성 향상에 대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살기 좋은 군산시, 아이들 웃음소리 넘치는 군산시를 꿈꿔본다.


▶ 군산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 군산지역은 신시도와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야미도 등 섬이 많이 있다. 근대역사문화관광 자원도 있다.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군산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의 전략적 개발과 활용,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둘 것이다.

 

이와 함께 군산시의 미래, 경제회생, 노인복지, 관광활성화 등에 대한 실현 가능한 정책과 비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군산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는 살맛나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그간의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명망보다는 우직한 마음으로 허울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한발 더 뛰는 자세로 삶의 현장에서 시민여러분과 군산의 백년대계를 그리는 희망의 길에 동참하고자 한다.

 

또한, 군산항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0%가 해운항만 물류라는 점에서 항구의 기능과 역할은 매우 크다. 그럼에도 정부는 경제논리를 이유로 평택·당진, 부산, 광양, 목포신항 등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반면에 군산항은 그 기능과 역할이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이런 상태로는 군산항의 물동량이 더욱 줄 것이고 그로 인한 부두운영업체와 관련 직원 구조조정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대로 간다면 군산지역경제는 또한번의 위기가 도래할 수 있다. 이렇게 된 문제는 군산항의 항국적인 문제인 준설 문제에서 비롯했다. 문제의 원인은 간단명료하다. 가장 우선적으로 준설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이와 함께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인천, 부산항 등에 설립된 항만공사 설치와 함께 군산항의 입출항에 따른 항만시설 이용료 감면을 통해 활성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다.

 

▶ 끝으로 대표 공약 3가지만 소개해주십시오?

 

- 앞으로 여러 차례 논의하고 더 다듬겠지만 군산이 더 살기 좋은 도시, 시민들이 더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전방안을 생각해본다.

 

첫 번째로는 에너지산업이다. 세계는 탈(脫)석유시대에 대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상용화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것은 해상풍력이다.

 

그것이 가장 적합한 지역은 바로 우리 군산이다. 중앙정부와 함께 이 산업을 군산에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성과를 거둘 것이다.

 

두 번째로는 해양산업이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군산은 신시도와 무녀,선유,장자,야미도 등 섬지역이 많다. 이를 활용한 수산업과 관광은 물론이고 물류, 플랜트, 자원, 스포츠, 레저 등 해양산업은 황금알을 낳는 미래산업으로 선진강국들이 이미 눈독을 들이고 있다.

 

더불어 아름다운 천혜의 고군산군도에 트랙킹코스 개발과 어촌관광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서지역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킨다면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외국의 관광객을 유치하기에 충분한 매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끝으로 먹거리 관련이다. 군산은 기후가 따뜻하고 공기와 물은 깨끗하며, 비옥한 땅과 청정한 바다가 있다. 농산물과 수산물의 6차 산업과의 접목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을 기대한다.

 

한편, 이성일 군산시 도의원은 군산시 4대 시의원(행정복지 부위원장)(전), 군산시 5대 시의원(경제건설위원장)(전), 제9대 전라북도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전), 제10대 전라북도의회 전반기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위원장(전), 재단법인 문화장학회 이사(현),군산상업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현)등을 역임하고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지방자치학과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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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09:5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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