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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설 명절 '부정축산물' 단속 위반 時 '형사고발'
오는 14일까지 제품 원산지 표시 여부 등 안심 먹거리 유통체제 확립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8/02/07 [11:52]
 

 

 고창군이 설을 앞두고 축산물유통 집중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 소비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실시되는 만큼 투명성과 완벽성을 더욱 제고하기 위해 명예축산물 위생 감시원과 합동으로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단속은 식육판매업소 등 118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최근 3년간 점검실적이 없는 업체,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 생산 유통 등 판매량이 높은 업체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항목은 포장육 제품의 원산지 허위표시 또는 미표시, 표시방법 준수 여부와 중량미달 제품의 생산유통과 냉동식육을 냉장포장육 제품으로 생산·판매 여부 등 영업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에 대한 위반여부를 단속한다.
 
한편, 신동화 팀장은 "이번에 적발되는 위반업소는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 처분 뿐만 아니라 언론에 상호 공개를 검토되고 있는 만큼, 업소마다 축산물 위생관련 준수 사항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주민 건강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해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하고 위색적인 축산물 유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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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7 [11:5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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