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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 총장, "창의적·균형적 사고 육성하는 교육 되어야"
KBS 전주방송총국 라디오 '패트롤 전북' 인터뷰에서 주장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8/02/02 [10:40]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제15대, 16대)은 2월1일 "전북은 오직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비할 역량 있는 인재를 키우고 '돌아오는 전북'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것이 교육을 통해 전북을 살리자는 '교육입도론(立道論)의 요체"라고 강조했다.

 

서거석 전 총장은 이날 오전 KBS전주 라디오 프로그램 '패트롤 전북'과의 인터뷰에서 "전북은 교육만큼은 '교육 명가(名家)'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최근엔 교육마저 밑바닥을 헤매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 뒤, 이같이 주장했다.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교육의 대응 방향에 대한 질문에 대해 "4차, 5차 산업혁명이 온다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거석 전 총장은 "앞으로 창의적 사고력, 협업 능력, 문제해결 능력, 소통 능력 등을 갖춘 인재상을 요구한다"며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 균형적인 사고를 육성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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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2 [10:4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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