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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대표 전라북도 교육감
"따뜻한 교육감, 소통의 교육감, 준비된 교육감"강조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8/02/02 [10:35]

 ▶ 여학생 생리대 지급, 드론. 로봇고 설립, 주민참여 시군교육장 선출 공약

▲     © 운영자


이미영(58)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가 1일 오전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의 성장을 전북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며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미영 대표는 "학교 현장을 잘 모르는 교수출신 교육감 20년은 전북교육을 끝없이 추락시켰다" 며 "아이들의 꿈을 찾아 주고, 교사들의 자존감과 열정을 살려 주어 최고의 전북학교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전북의 소외와 차별을 극복할 힘은 분명코 교육에서 나온다"며, "도민들과 함께 위기의 전북교육을 일으켜 전북을 살려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미영 대표는 특히, 교육감에 당선되면 전북도내 모든 여학생들에게 생리대를 지급하고, 전북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드론 고등학교'와 '인공지능 로봇고등학교'를 설립하겠으며, 시, 군 교육장을 주민들이 참여해서 뽑을 수 있도록 해 지역주민이 교육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며 공약의 일부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학교교육 전문가로 또 교육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살아 왔다며, 희생과 헌신의 덕목을 최대 무기로 갖춘 이미영을, 전북교육을 위해 써먹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미영 대표는 전북 익산출신으로 이리여고와 전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해, 1983년 전두환 독재정권 시절부터 교육민주화운동을 시작했으며, 참여정부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과 (사)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이사장을 거쳤으며,

 

현재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와 전북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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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2 [10:3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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