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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가칭)민주평화당 부안군수 후보 출마선언
"'농어업 혁신발전위원회'군수 직속으로 설치해 상시 운영" 등 공약 제시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8/02/02 [10:20]
 


 "바꿉시다. 바꾸면 부안이 행복해집니다. 투명과 혁신, 그리고 공정과 소통으로 행복한 부안, 활력있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2월1일 (가칭)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창당대회에 앞서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상곤 후보의 기자회견 일성이다.

 

김상곤 후보는 현재 한국유채생산자연합회 연합회장과 (사)전국쌀생산자협회 부안군회장을 맡고 있는 농업통이기도 하다.

 

김상곤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2018년은 부안의 시대교체, 세대교체를 이루는 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며, "미래를 내다보는 젊은 리더십으로 부안을 역동적으로 바꾸겠다. 부안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활력이 넘치는 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군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군민들의 참여 확대로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군수,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공직자가 자부심을 갖고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풍토를 만들어 주는 군수가 필요한 시기가 오고 있다"며

 

"그래서 저는 2018년 부안군의 시대교체, 세대교체를 주장하는 것이며 제가 그 중심에 서서 부안의 미래를 밝히는 첨병이 되고자 나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부안군 발전을 위해 7대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새만금은 부안의 희망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를 기회로 부안 미래성장 중심이 될 지역개발을 추진하겠다.

 

둘째, 활력있는 생태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킴으로써 우리 부안만의 매력과 품격을 창출하고 일·사람·돈이 몰리는 농촌으로 만들겠다.

 

셋째, 농림축산어업의 혁신과 신개념의 지원정책을 펼치겠다. 이를 위해 가칭 '농어업 혁신발전위원회'를 군수 직속으로 설치해 상시 운영하겠다

 

넷째, 부안을 고령화·저출산 사회에 대비하는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겠다. 다섯째, 부안군을 자치와 분권의 모범도시로 만들겠다. 여섯째, 부안을 주민 중심의 사회적 경제의 메카로 키우겠다.

 

일곱째, 다양한 공연·전시를 할 수 있는 공연장 등 문화예술 공간을 확충하고, 군민들의 생활예술활동을 장려하겠다 등이다.

 

◆ 김상곤 부안군수 출마자(1970년6월7일생) 약력

-전북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원 수료

-(유)다산 대표이사

-민주평화당 중앙당 창당 발기인

-한국유채생산자연합회 연합회장(현)

-(사)전국쌀생산자협회 부안군회장(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안군회장(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PD(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자문위원(전)

-부안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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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2 [10:2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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