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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공공기관 인사 ‧ 채용비리 30명 적발…20명 수사 中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8/02/01 [10:49]

 

 


전북경찰청은 공공기관 인사 ‧ 채용비리 특별단속 결과 1월31일 현재, 총 15건에 30명을 적발했다. 이중 4건에 10명을 검거 했으며, 11건에 20명은 현재 수사중에 있다.

 

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검거는 금품수수가 1건, 업무방해 2건, 기타 1건 등 이다. 또한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은 금품수수 1건, 의사결정 부당개입 1건, 업무방해 등 8건, 기타 1건 등 이다

 

이번 주요사례를 살펴보면, 전주 완산署는 전국소년체전(43회, 44회)에 전북 모 선수 선발과 관련, 기준기록에 미달되는 선수 15명의 기록을 조작, 부정 출전시켜 전국소년체전 선수선발 업무를 방해 한 모 감독 등 2명을 업무 방해로 검거했다.         

 

이어 전주 완산署는 모 대학교 메인서버에 접속, 특정 학생 출결사항을 임의로 수정 해 학사업무를 방해 한 모 대학교수 등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했다.    

             

또한 정읍署는 승진 및 전보등 인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하급 직원으로부터 200만원의 금품을 수수 한 공무원 모씨 등 5명을 검거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공공기관 인사 ‧ 채용비리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를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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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1 [10:4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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