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발빠른 행보 국가예산확보 '혼신'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8/01/31 [09:36]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이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에 반영된 종자산업 육성 등 주요 핵심사업의 정부정책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해 2019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후천 시장권한대행은 시정 현안업무 추진과 민생 활동 전개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지난 29일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을 방문했다.

이에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국가종자산업클러스터(K-Seed 클러스터) 구축, 기업공동활용 종자가공처리센터 건립,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등에 대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2019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먼저, 민간육종연구단지는 54ha 규모로 20개 종자기업 입주와 종자산업진흥센터의 본격적인 기업지원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채종사업 면적확대 및 품목 다변화를 통해 민간육종연구단지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부지가 한정 돼 공항 건설이 중단 돼 방치돼 있는 인근 김제공항부지 157ha를 활용, 대한민국 종자산업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시에서 발굴한 종자산업 전문인력 육성체계 구축, 종자산업 기능다변화 등 K-Seed 클러스터의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민간육종연구단지내 종자기업들이 생산하는 종자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비용이 소요되는 종자가공처리센터의 정부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하고 내년도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비 3억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특히, 용지정착농원은 금년도 환경부 예산으로 현업축사 매입실태 조사비로 1억원이 반영 돼 현업축사 매입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새만금 수질개선 및 가축전염병 악순환을 근절하기 위해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이 꼭 필요하며 이에 필요한 국비 지원에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1/31 [09:3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