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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상하수도 시설물 점검 '앞장'
설 명절 대비 배수지․중계펌프장 등 사전점검 나서
 
이원근 기자 기사입력  2018/01/31 [09:27]
 


 임실군이 다가올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상하수도 시설물 점검을 서둘러 추진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가정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관련 사전점검을 내달 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전점검 대상은 배수지 13개소와 가압장 27개소, 소규모하수처리시설 31개소, 중계펌프장 118개소 등이다.

 

군은 이들 시설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에 따른 상수도시설 동파 및 단수, 하수처리시설 각종 펌프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고 있다.

 

문제가 생긴 시설물에 대해서는 설 명절 전까지 보수를 마치고, 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전인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상하수도 관련 민원처리 및 긴급 복구를 위한 24시간 종합 상황실도 운영할 방침이다.

 

관로파손 및 누수시 상하수도 전문 대행업체가 24시간 대기하면서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급수가 중단되거나 수질 불량 등의 사항이 발생하면 곧바로 처리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들과 귀향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꼼꼼히 하고,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겨울철 한파로 동파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각종 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정비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수도사업소측은 설 명절 연휴에는 물 사용량이 급격히 많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물 절약이 필요한 만큼 절수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상하수도 주민불편신고는 임실군 상하수도사업소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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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31 [09:2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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