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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청,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실시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8/01/29 [14:15]

 새만금환경청(청장 김상훈)은 설 연휴기간 중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폐수 불법배출 등이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강화 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감시계획은 2월 1일부터 2월 23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홍보 및 계도, 집중단속,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실시하게 된다.
 
우선 1단계는 연휴 전(2.1~2.14)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 발송 등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기초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산단주변 하천순찰,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2단계는 연휴 중(2.15∼2.18)으로 오염우심지역 주변의 하천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환경오염 특별감시 상황실' 을 운영한다. 3단계 인 연휴 후(2.19~2.23)는 영세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운전 요령 등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새만금환경청 관계자는 "설 명절 환경감시 공백을 최소화하여 귀성객 모두가 고향에서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아울러 "각 사업장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해 자율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은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로 신고 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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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9 [14:1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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