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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군산시장 선거 항해중...여권 전략공천 확대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후보자간 긴장팽배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8/01/29 [14:13]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지역 자치 단체장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봇물 터지 듯 연달아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13 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등도 일부 전략공천하기로 해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당헌, 당규상 광역단체장만 전략공천키로 했으나 이번 선거에 기초단체장까지 일부 확대키로 한 것이다.

 

이에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공천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여권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략공천 대상은 여성과 청년, 장애인과 정치 신인 등에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여당의 높은 정당지지율에 기반 해 출마예상자 등이 대거 몰리는 상황에서 전략공천 확대가 크게 변수라는 분석이다.

 

국민의당의 통합반대파 창당 추진으로 이번 6.13 군산시장선거에 국민의 당으로 출마하려던 후보들 중, 통합을 반대하며 이탈한다면 이번 선거 판도변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7일 국민의 당에서 조배숙과 정동영 의원 등 호남 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통합 반대파가 전주에서 개혁신당 추진선언문을 발표하고 신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이어,민주평화당 창준위원회가 지난28일 국회에서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신당창당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현역의원은 총 16명이 발기인에 이름을 올렸고, 권노갑 상임고문 등 동교동계 원로들이 측면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군산지역 정가에서는 신당창당에 참여하는 군산시장 후보와 현 국민의 당에 잔류하는 후보가 누구냐가 군산 정가에 초미에 관심거리다.

 

자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 당 후보로 나서려는 후보는 현재 11명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국민의당의 분당은  결국 민주당후보들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놓여 질 거라는 분석도 흘러 나오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등에서는 아직 출마 움직임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국민의 당이 쪼개질 경우 민주당 (현)국민의 당, 민주평화당의 각 후보와ㆍ무소속 등 5~6명의 다자구도도 예상된다.

 

이들 후보들은 각종 회합과 모임 등을 이용, 명함 돌리기와 SNS 홍보 등을 통해 자기를 알리는 개인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등 홍보활동에 힘을 쏟고 있어 갈수록 선거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이제 120여일 남은 시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예측할 수 없어 출마예정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무기로 민심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또 차기 군산시장직을 놓고 물밑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최대 관심사는 현 문동신시장의 3선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無主空山)인 문시장뒤를 이어 현재 어려움에 처해있는 군산지역의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갈 추진력을 겸비한 차기 군산시장 후보로 누가 적임자인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자 타천으로 거론되는 현재 민주당 후보로는 문택규, 강금식, 강성옥, 강임준, 박재만, 이재호, 국민의 당 후보로는 이성일, 김귀동, 박종서, 서동석, 진희완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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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9 [14:1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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