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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택규 전북도당 위원 군산시장 출마 선언
위기의 군산 검증된 행정 전문가 필요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8/01/26 [09:47]

 

 

 

문택규 6.13 지방선거 군산시장 입후보 예정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명선거실천위원장)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다운 시장’이란 캐치프레이즈을 걸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군산시청 브리핑룸을 찾은 문 상임부회장은 "최근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위기설, 그리고 골목상권 붕괴 등 잇따른 악재로 군산시는 최악의 경제난을 겪고 있다"면서 "민선 7기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은 옥산면의 작은 시골 마을 출신으로 9급 말당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1급(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몸을 던져 일했던 열정과 청렴성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위기에 빠진 군산 공동체를 살려 모두가 꿈꾸는 '행복지수 1급 도시 군산'을 건설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문 상임부회장은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제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기업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일자리 데이터 망과 네트워크를 가동해 최단시간내 취업중계가 이뤄지도록 하는 일자리 상황실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전기차, 스마트카)을 발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IOT, AI, 빅데이터 관련 산업을 유치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창업지원센터 설치,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형 문화 야시장 개설, 철길 복원 열차투어, 밤이 아름다운 군산, 고군산군도 관광특구 지정, 예술의 섬(군산내항 인공섬 금란도) 개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사람 중심의 도시기반시설, 스포츠 복지 도시 군산 등의 공략을 발표했다.

 

문 상임부회장은 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 국장, 조사국장, 감사관 등 요직을 거치며 전국 선거 현장의 수많은 갈등 문제들을 해결해 보았고 국회와 청와대, 예산처 등 굵직한 대외기관 업무를 경험하며 중앙 인맥도 넓혔다"면서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다운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택규 입지자는 “군산을 일으켜보고 싶은 의욕이 누구보다 충만한 사람으로서 시민들이 선택해 준다면 사심 없이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아울러 선거 이후에도 당락과 관계없이 시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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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6 [09:4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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