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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부지 매입 절차 급물살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8/01/24 [09:54]

 

 


군산전북대병원 새 부지 매입에 따른 재정자금 마련 문제 등으로 그동안 이사회에서  터덕거렸던 군산전북대병원 부지 매입에 군산시가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사정동에 들어서는 사유지 매입에 본격적으로 직접 나설 전망으로 군산전북대병원건립에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전북대병원은 부지 매입에 따른 수수료 절감과 군산시에서 직접 나서 부지 매입을 할 경우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잇점 때문에 군산시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전북대병원 사정동 194번지 일원 9만 8850㎡(2만9000여평)의 건립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 전북개발공사 위.수탁자 계약을 해지하고 군산시가 직접 부지매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전북대병원측과 부지매입 비용 및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조만간 위수탁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오는 4월부터 사업 공고 및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을 거쳐 부지매입에 직접 착수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교통영향평가. 전략환경 영향평가. 문화재 지표조사 등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도 동시에 추진해 건립에 가속도을 낼 모양이다.

 

군산시는 부동산투기 등을 막기 위해 사정동 병원부지 일대를 오는 2019년 10월 13일까지 3년간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고시 했으며, 해당 지역은 앞으로 3년간 토지 분할, 성토, 건축행위 등이 제한되고 있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은 시민들의 생존권 보장과 군산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필수적인 만큼 최선을 다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당초 군산전북대병원은 총사업비 1853억원(국비 556억원)을 투자해 지하 3층 지상 8층 500병상 규모로 건축되면, 개원 목표는 오는 2021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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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4 [09:5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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