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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바위에서 떨어진 관광객 신속 구조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8/01/22 [12:52]
 


 지난 20일 오후 3시 29분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북쪽바위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고립된 관광객 김모(58,남)씨 등 2명(성인 2명)이 부안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119를 통해 변산해수욕장 산책로에서 바닷가 갯바위로 이동중 미끄러지며 고립된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해양경찰 구조대 및 변산해경센터 경찰관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저수심 및 암초로 접안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전북소방본부 119와 함께 신고 접수한 1시간 만에 고립자 2명을 구조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부안성모병원으로 후송했다.

 

 고립자 김모씨 등 2명은 관광차 변산해수욕장을 방문하여 산책로에서 바닷가 갯바위쪽으로 이동중 바위에서 미끄러지며 고립된 것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최근 휴일을 맞아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이나 갯벌 등에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 잦은 눈이나 비로 인해 미끄러운 ·해안가나 갯바위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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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2 [12:5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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