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산시, 고군산연결도로 전면개통에 따른 교통대책 추진
주차장 인프라 조성 및 관광형 2층 버스 도입 등 원활한 교통 소통에 만전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8/01/17 [10:56]

 

 


고군산의 4개섬을 잇는 고군산연결도로가 지난해 12월 28일 전면개통 됨에 따라 군산시가 고군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대책은 선유도 등의 고군산 4개섬들이 육지에서부터 길이 이어졌지만 섬이라는 한정된 곳인 만큼 행락철이나 휴가철, 명절연휴 등의 성수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교통에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 소통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에서는 선유도 내부도로를 공사 완공시까지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고 현재까지 조성된 1,585면의 주차장 외에도 올해 42억여원을 투입하여 선유도 보건소 앞 등 5개소에 공영주차장 1,350면을 추가 조성하는 한편 전북도 최초로 관광형 2층 버스를 도입해 신시도~장자도 구간을 교차 운행한다.

 

관광형 2층 시내버스는 평일과 주말에 관광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예정으로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는 물론, 관광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운행과 지속적인 주차장 확충을 통해 차량정체로 인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인프라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1/17 [10:5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