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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쌀소득보전 시비직불금 50억원 지급
7,470여 농가 평균 66만 9,000원
 
이원근 기자 기사입력  2018/01/16 [10:28]

 

 


남원시가 쌀 생산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소득보전을 위하여 2017년산 쌀소득보전 시비직불금 50억원을 이달 하순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3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시비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는 1998년 1월1일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벼, 미나리, 연근, 왕골재배로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로써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지가 해당된다. 농가당 기준면적은 0.1㏊부터 6㏊까지이다.

 

지급대상 농가는 남원시 전체 8,393 농가 중 7,470여명으로 89%에 이른다. 지원 기준은 ㏊당 56만 2,300여원이다. 지급면적은 8,891㏊로 농가당 평균 지급액은 66만9,000여원이다.

 

남원시는 "쌀소득보전 시비 직불금 지원이 고품질쌀 생산의 식량안보의 안정적인 기반확보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소득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해 말까지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 전체 1만1,547.56톤(14,434.45톤백/800㎏) 매입을 모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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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6 [10:2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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