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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장편소설 '봉기' 방송작가 서주원씨, 부안군수 출마 선언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8/01/16 [10:26]

 

 


방송작가이자 소설 '봉기' 작가인 서주원(54)씨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5일 전북도의회에서 부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위도훼리호와 세월호 참사의 전 과정을 담은 장편소설 '봉기'의 작가인 서주원씨(54)는 이날 "전북 부안군민과 출향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부안을 만들어보겠다"며 6.13지방선거에서 부안군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서주원씨는 이날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군수들이 감옥에 가고 인구는 줄어들며 인접한 고창보다 경제발전 속도가 더디다는 이유로 군민과 향우들이 부안을 부끄러워한다"면서  "새로운 부안, 희망찬 부안의 새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부안군수 출마 예정자 가운데 가장 젊다는 것이 서씨의 변이다.

 

서씨는 이날 "핵심공약으로 40년 전 그대로의 모습인 부안시외버스 터미널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부안 격포와 위도를 전천후로 오갈 수 있는 2000톤급 이상의 여객선을 해결하는 문제를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씨는 부안 위도면 출신으로 전주상산고와 성균관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가이자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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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6 [10:2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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