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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국가균형발전 실현 위한 소통 창구되겠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국민소통 및 지역협력 호남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8/01/16 [10:16]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북을 대표해 문재인 대통령의 호남공약을 챙기고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특별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는 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김 시장을 비롯한 호남지역 지자체장과 민간위원 등 12명을 국민소통 및 지역협력 호남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전북지역 단체장 중에서는 유일하게 호남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김 시장은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호남공약과 국정과제가 실천될 수 있도록 도내 지자체와 도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게 된다.

 

또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우한 정책이 추진되도록 돕는 등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김 시장이 특별위원으로 위촉되면서 △지역인재 의무채용 30% 할당제 △혁신도시 정주 여건조성 △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골자로 한 문재인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추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새만금 개발과 '전주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전북지역 공약사업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도내 지자체와 도민들을 대신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문재인 정부의 143개 지역공약에 포함된 '전주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은 전주의 강점인 문화를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국가균형발전과 문화산업화 선도,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 등을 이뤄내기 위한 발전전략이다.

 

이에 앞서, 김 시장과 민형배 광산구청장, 주철현 여수시장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당 산하 호남비전연구위원회과의 연대를 제안했으며, 일자리 중심의 호남발전을 위해 힘을 모이기로 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호남특별위원으로 위촉된 지자체장의 제안에 대해 "좋은 제안으로 당이 함께 할 것"이라며 "일자리 중심으로 인프라보다는 지자체의 체질 개선과 혁신역량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하며 2월 또는 3월 초에 지역 순회 시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세미나 등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국가 균형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발전과 관련된 중요 정책에 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그간 국가균형발전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정책의 조정·심의, 모든 지역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반영해왔다.

 

이번에 설치된 국민소통 및 지역협력 특위는 지역발전과 관련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과 호남권, 영남권, 중부권 등으로 구성·운영되며,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돕고 국민 참여와 지역협력, 홍보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역할도 맡게 된다.

 

김승수 시장은 이날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약속하고 챙기면서 그 어느 때보다 균형발전과 분권, 사람 중심 가치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주시민을 포함한 전북도민의 행복,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도민들과 도내 지자체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전북을 대표해 전주시를 포함한 전북지역이 모두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될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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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6 [10:1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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