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제시, 열린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체감행정' 好評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7/12/29 [13:47]

 

▲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김제시(시장권한대행 이후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열린혁신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정부 들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열린혁신평가는 혁신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에 시민 주도적 참여와 공공이익, 공동체 발전 요소를 지표에 반영하여 계획 수립과 기반 구축, 자율적 과제 발굴 등을 중심으로 4개항목(추진전략, 체계, 노력, 국민공감 성과), 11개 지표(계획수립, 과제발굴, 실행체계, 5개 과제)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위촉한 39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혁신평가단’에서 담당함으로써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했다.

 

이와 함께 200명의 '국민평가단’이 측정한 혁신과제 실질체감도가 반영된 평가결과를 지난 26일, 3등급(우수 61, 보통 126, 미흡 56)으로 구분 발표했으며, 김제시는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등급을 받아 1억9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김제시는 정부혁신 평가계획에 발맞춰 정부정책에 부응한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기반구축, 선도과제 발굴 육성 등 선제적인 활동성과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 플랫폼 조성, 맞춤형 서비스 혁신, 스마트한 행정 구현 등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4대 혁신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 열린정책 혁신콘테스트 등을 통한 경쟁력 있는 선도과제를 적극 발굴, 농업, 봉사단체 등 각 분야별 대표로 구성된 '열린혁신 민·관협의회' 를 주축으로 '시민 개개인에게 행복을!, 마을 곳곳에 따뜻한 활력을!'불어넣을 30개 선도과제를 선정, 중점 추진했다.

 

이 중 주민이 직접 마을사업을 디자인하는 '읍면동 Grand Design 설계' 와 '농산물 홍보공유 플랫폼 구축사업' 을 사회혁신 대표과제로 역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집수리.청소.보일러 점검 등 독거노인 생활민원 처리 및 세대 방문 봉사를 실시하는'희망드림 움직이는 복지기동대'와 우체국, 우유보급소, 한국전력공사 등과 복지 협업시스템을 가동하여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는 '오늘도 안녕하세요? 매일 안심서비스' 는 본 평가에서 우수과제로 뽑혔다.

 

또한 범죄·탈법·보호차량을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도록 한'특이차량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례는 특이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예상 경로 등을 실시간 전송, 추적을 용이하게 한 행정혁신사례로 공공부문 혁신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한편,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새정부 첫 전국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원동력은 시정의 주인인 시민 체감형 행정을 펼친 결과, 올해 성과를 내년도 혁신계획에 발전적으로 연결시켜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의 초석을 공고히 할 열린혁신 확산에 전 행정력을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12/29 [13:4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