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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8년 예산 6249억 확정 '재정 건전성' 확보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7/12/21 [16:20]
 


김제시는 19일, 제214회 김제시의회의 의결을 받아 2018년 당초예산을 6249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2018년 당초예산의 경우 2017년 당초예산 6059억원보다 총 190억원(3.13%)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5671억원으로 전년대비 267억원(4.95%)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57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78억(△11.86%)이 감소한 규모이다.

 

이는 전체 예산 중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640억원, 지방교부세 2660억원, 조정교부금 90억원, 국도비 보조금 2110억원, 순세계잉여금 및 내부거래 170억원으로 총 5671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특별회계는 하수도 공기업에 대한 일반회계 전입금이 31억 감소하는 등 578억원으로 편성됐는데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은 전년대비 108억이 늘어나 재정건전성이 전년에 비해 증가됐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세출예산은 국가 시책에 발맞추어 일자리 사업 등의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편성이 이뤄졌으며, 특히 전년도 지방채 전액상환 및 국도비 사업확보 등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바탕으로 시의 특성에 맞는 사회복지 및 농업분야에 중점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그 결과 사회복지분야는 기초연금이 466억 편성되는 등 전년대비 25.60% 증가한 1452억이 편성됐다.

 

이어 농업분야 또한 논 타작물 재배지원 42억을 새로이 확보하는 등 전년대비 21.57% 증가한 1223억 규모로 예산이 편성됐고 그 외에 교육, 보건, 문화및관광 분야, 도로, 수자원 등의 부문도 모두 전년대비 20% 이상 예산이 증액 편성 돼 더욱 시민의 수요에 응답하는 형태의 예산이 편성됐다.

 

특히, 근래 지진으로 인해 요구가 증대하고 있는 공공질서및안전 분야의 예산이 전년대비 107%가 증가한 점은 특기할 만하다.

 

한편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내년도 예산은 정부 예산 방향 및 '새만금행복도시 김제'에 걸맞은 복지, 일자리예산 등에 초점을 맞췄으며,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 해 시민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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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1 [16:2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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