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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과기정통부와 함께 초융합HR 시대를 준비한다
과기부, 전북․경북과 함께 총융합 HR산업 활성화기 위해 마련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7/12/20 [14:18]

 ▶ 초융합 HR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기술확보 및 상용화추진, 2018년 예타사업 추진

 

 


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및 경상북도와 함께 18일 국회에서 관련 국회의원 및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초융합HR 선포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과기부가 미래 국가경제를 견인할 초융합HR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기부에서는 홀로그램을 디지털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K-ICT 디지털콘텐츠 5대 기술로 선정해 정책 및 산업육성을 그간 추진해 왔으며, 2017년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제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초융합 HR[홀로현실] 산업발전전략 방안(안)」을 마련했다.

 

미래 혁신기술(AI, IoT, Cloud, AR/VR 등)의 등장으로 디지털콘텐츠 시장은 전산업+ICT융합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홀로그램은 자동차, 교육, 문화 등 전 산업에서의 프리미엄화와 新서비스를 창출하는 초융합형 신콘텐츠 서비스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게임/엔터테인먼트를 이끌던 VR/AR은 홀로그램 초융합에 따른 단말과 콘텐츠 기술극복을 실현하며 인간친화형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상생활 환경을 비롯한 전 산업 분야로의 콘텐츠 新시장이 확대되는 초융합 HR(홀로현실)로 발전될 전망이다.

 

과기부는 '제4차 산업혁명과 인간중심적 초융합HR(홀로현실)을 위한 서비스 실현'을 비전으로 ▲ 초융합 서비스 확산 기반 마련 ▲타산업 연계형 홀로그램 성장지원 ▲산업인프라 강화 ▲생태계변화 관리 강화 등 4대 전략을 마련하였으며, 지자체(전북, 경북)와의 공동 세미나를 통해 세부계획에 대한 지역 및 산학연, 민간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VR/AR분야의 차세대융합콘텐츠 활용을 확대할 HR 콘텐츠 서비스 도출 및 추진을 위한 5대 선도 서비스모델(△차량용 HR, △공간형 HR, △유통형 HR, △공공안전 HR, △문화유산 HR)을 발굴하여 소개했다.

 

과기부는 이번 선포식 및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초융합 HR(홀로현실) 산업발전전략 방안(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지자체(전북, 경북)와 협력하여 ‘18년 상반기에 예타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세미나 격려사에서 "초연결·초지능 사회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합 콘텐츠 산업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정보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홀로그램 등 관련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과 지원체계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세미나를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지역의 현재를 조망하여 향후 초융합 HR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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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0 [14:1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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