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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익산 도시재생공모사업 선정 쾌거!
총사업비 330여억 원, 20년간 방치된 원도심 드디어 활력을 찾을 것
 
홍문수 기자 기사입력  2017/12/15 [10:08]

 

 


전국에서 19곳을 선정하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공모에서 익산시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됨으로써 익산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도심 재생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은 14일 국토부로부터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최종선정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 1호사업으로서, 특히 이번에 선정된 지역들은 향후 후발 지역들의 모델이 될 전망이어서 정부의 각별한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전국 지자체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이 의원은 익산시가 심사·평가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도록 사업공모 초기단계에서부터 국토부와 긴밀하게 협의과정을 거치며 사업공모에 대해 거의 주도하다시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국토부의 2차 종합평가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달 24일에는, 도시재생사업의 총괄책임자인 국토부의 김이탁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을 발제자로 초빙해 익산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도시재생사업의 전망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배수진을 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이 날 공청회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익산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그동안 축적해 온 시민들의 노력을 직접 보여주고자 준비했던 자리로 실제 공청회에 참석했던 국토부를 비롯한 정부 각 부처들에 대해 적지 않은 압박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익산 원도심 재생사업은 총사업비 330여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뉴딜사업으로, 연간 50억 원씩 3년간 1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사업이나 상권활성화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조성사업과 같이 각 중앙부처의 연계사업 지원은 물론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및 주민 교육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내년도부터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난 20년간 방치되어 왔던 익산의 원도심도 드디어 조금씩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춘석 의원은 "꽁꽁 얼어붙은 연말연시에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익산이 어려운 경쟁을 뚫고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것은 정치권뿐만 아니라 익산시 공무원들을 비롯해 주민 여러분들까지 모두 다 같이 힘을 모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것인 만큼 정치권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니 주민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도심재생의 좋은 모델을 함께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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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5 [10:0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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