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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피톤치드의 보고' 편백 숲 62ha 조성
어린 편백나무 13만그루 함라산 등 주요 산림에 식재
 
홍문수 기자 기사입력  2017/11/24 [14:28]

 익산시는 금년에 조림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함라산을 비롯한 주요 산림에 62ha에 달하는 편백나무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사업비 3억원을 들여 함라산, 무학산, 용화산, 천호산 일대 주요 산림에 62ha 규모의 2~4년생 어린 편백나무 13만 그루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장성한 편백나무 숲으로 조성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가꾸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숲이 어느 정도 울창해지면 향긋한 편백 향과 풍부한 피톤치드로 쾌적한 산림욕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편백 숲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향후 많은 시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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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4 [14:2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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