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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주말, 익산 야시장으로!
밤잠을 괴롭히는 무더위를 전통시장에서 날린다
 
권두환 기자 기사입력  2017/08/07 [16:30]

 

 
▲ (사진=익산시)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의 ‘야시시·으시시·배시시’ 야시장이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찜통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주 토요일 익산역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당도할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중앙·서동·매일 시장에서는 ‘야시시·으시시·배시시’를 테마로 한 야시장이 불을 밝힌다.

 

   
▲ (사진=익산시)

 

이번 행사는 올해 10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히 먹거리로만 이뤄진 기존의 야시장의 틀을 깼다.

 

지역 축제로서 거듭나기 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참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낮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화려한 풍악으로 시작한 행사는 30여 가지의 다양한 먹 거리가 줄을 이루는 야시장을 필두로 프리마켓 체험과 기본 20분은 기다려야 이용할 수 있다는 귀신의 집, 너도 나도 즐길 수 있는 고고장, 추억의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는 중매서 영화관, 익산을 담아낸 시장 갤러리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오감만족을 위해 준비됐다.

 

 
▲ (사진=익산시)

 

각 프로그램은 시장 요소요소에 배치돼 야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먹 거리와 함께 시장 곳곳을 누비며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축제의 목적과 더불어 전통시장에 대한 가치와 고객들의 친근감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 상인회연합회장단(서용석·소점호·서길봉)은 "야시시·으시시·배시시 야시장을 계기로 더욱 많은 분들이 우리 전통시장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 해 주시고 즐겁게 방문해 주셔서 매일 감사드리는 하루를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우리 상인회와 야시장에 참여 하는 많은 샐러들·스태프들은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이 더욱 만족하실 수 있고 전통시장 축제의 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매일 모여 회의와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는 야시장 축제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4시부터 11시까지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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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7 [16:3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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