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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사업, 100대 국정과제 포함 확정 …개발 '탄력' 청신호
신항만등 물류 조기구축, 국제공항등 기대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7/07/20 [20:45]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사업이 19일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에 확정되면서 주요 사업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오늘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새만금 사업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100대 국정과제 중 78번(전 지역이 잘 사는 국가균형 발전)에 '새만금을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이라고 명시하고 그 내용으로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추진을 위해 공공주도 매립, 국제공항·신항만 등 물류교통망 조기 구축'이 매우 구체적으로 포함됐다.

 

새만금 사업과 함께 전북의 주요 대선공약인 ▲국가식품클러스터 ▲탄소산업클러스터 ▲탄소소재 국가산단 조성 ▲안전보호융복합사업 등 4개 사업도 반영됐다.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새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대국민 보고회에서 새만금 사업 등 전북공약과 주요현안이 국정과제에 다수 포함됐다.

 

국정과제 중 전 지역이 잘 사는 국가균형 발전에 '새만금을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이라고 명시됐다.

 

 
 

 

그동안, 새만금 사업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기 여러 차례 언급했다.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 국가 주도로 속도를 내겠다 . 지난  바다의날 행사 때에도 발표 했었다.

 

그래서 청와대 내에 새만금 사업을 전담하는 균형발전비서관을 신설했다.이 가운데 새만금 사업에 대한 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새만금사업 등 국정과제 반영 성과에 대해 우선 대통령의 새만금 사업 관심과 도와 지역정치권, 국정기획위 전문위원 등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이루어 낸 협치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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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0 [20:4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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