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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바이오발전소 건설사업 설명회
25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 시민설명회 개최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7/07/20 [20:44]

 

 
▲ 군산바이오에너지 최용진 건설본부장

 

군산바이오(주)는 군산 2국가 산업단지에  바이오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있는 환경오염에 대해 고형폐기물원료(SRF)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 목재펠릿만  사용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20일 밝혔다.

 

이날 군산바이오에너지는 시민단체와 시의회등에서 우려하고 있는 환경오염 논란에서부터 그간 추진현황과 경과 , 향후 사업추진계획 설명후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군산바이오에너지 최용진 건설관리본부장은  Bio-SRF는 환경영향평가시 이미 사용대상 연료에서 제외시켰고 또한 발전사업 허가증에도 목재펠릿만을 100% 사용하고, SRF를 제외하도록 지난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변경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 원료인 목재펠릿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서도 석탄, 석유 등에 비해 환경오염물질이 훨씬 적게 발생하는 청정에너지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목재펠릿 품질 관리에 대해서는 국외 선적 및 국내 하역시 각각 매 항차별 성분검사를 시행해 확인하고, 정부에서 인정한 품질기준에 합격된 제품만 통관시키는 등 안전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산바이오에너지측은 군산 바이오발전소 건립시 특별지원사업비 약 65억원을 비롯해 운영기간 지원사업비 약 29억원, 취등록세 28억원, 지방세 196억원 등 총 318억원이 발생하면서 세수 수익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주민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그동안 발전소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을 비롯한 지역사회 동의나 충분한 설명을 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군산 바이오발전소는 정부의 이산화탄소 감축정책에 일환으로서 안전성을 우려하지 않으셔도 되고, 아무쪼록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건설본부측은 오는 25일 오후 4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군산시민과 이해관계당사자들을 상대로 군산 바이오발전소 건립 사업 설명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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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0 [20:4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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