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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면담
김춘진 위원장,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등 요청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7/07/14 [10:25]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3일 서울 용산구 문화체육부 도종환 장관집무실을 방문하고 문재인 대통령 전북공약 이행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면담에서는 김춘진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박희승 지역위원장(남원임실순창), 하정열 지역위원장(정읍고창), 김생기 정읍시장, 양오봉 전북도당 정책본부장, 임광현 전북도당 전략본부장, 박기훈 전북도당 조직지원실장, 권도윤 전북도당 역량강화지원실장 등이 함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 특별법 제정 ▲무주 태권도 국기원 이전 ▲가야문화 유적정비와 관광자원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 관리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등을 짚으면서 공약이행 성과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김춘진 위원장은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 특별법 제정' 과 관련해서, "전북은 40년 동안 광역시가 없어 정부정책에서 소외돼 왔다"며 "전북이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전주만의 특별회계 설치를 건의했다.

 

김춘진 위원장은 이어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 개최 등 그동안의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무주 국기원 이전도 건의했다.

 

김 위원장은 "무주에는 태권도 전용경기장과 태권도연수원, 태권도박물관, 체험관 세계태권도연맹의 본부 등이 잘 갖춰져 있다. 그러나 태권도의 심장부가 무주로 이전되지 않는 한 태권도성지로 거듭날 수 없다"며 무주에 태권도 국기원 이전 필요성을 강력 요청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달 27일 대통령 공약 이행 실행안을 만들어 당정청관계자들을 방문, 전북권역 몫 찾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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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4 [10:2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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