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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군산부설초등학교 찾아가 손편지에 화답
어린이들의 꿈과 고민듣고 푸른소리 합창단과 연습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7/07/13 [16:01]

 

 
▲ 김정숙 여사는 군산부설초에서 어린이들의 꿈과 고민을 듣고 음악실에서 '푸른소리 합창단'연습에 참여했다(사진 =군산 조판철 기자)

 

김정숙 여사가 오늘  정성스럽게 손편지 꾸러미를 보냈던  초등학생들에게 화답하려고 13일 오전 11시 전주교대 군산부설초등학교에 화답 차원에서 직접 찾았다.

 

김정숙 여사는 이곳에서 어린이들의 꿈과 고민을 듣고 음악실에서 '푸른소리 합창단' 연습에 같이 참여했다.

 

또 1층 체육관에서 모든 초등학생들을 만나 '예쁜 말 메아리', '내 나라 우리 땅'을 합창했다.

 

앞서 군산부설초등학교 전교생 457명은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그림을 담은 편지꾸러미를 보냈었다.

 

군산부설초 학생들이 보낸 편지 글에서 우리나라를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서 부터, 계란값·고기값 걱정과 미세먼지가 없는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부탁, 장사를 하시는 부모님께서 웃으셨으면 좋겠다는 희망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진심어린 걱정과 편지에 담겨있었다.

 

군산부설초 학생들이 보낸 편지 글에서 우리나라를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서 부터, 계란값·고기값 걱정과 미세먼지가 없는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부탁, 장사를 하시는 부모님께서 웃으셨으면 좋겠다는 희망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진심어린 걱정과 편지에 담겨있었다.

 

또한 "여사님, 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여사님 함께 노래하고 싶어요", "여사님 보고 싶어요"라고 적어 만나고 싶은 순수한 마음을 전했다.

 

 
▲ 김정숙 여사가 정성스럽게 손편지 꾸러미를 보냈던 전북 군산부설초등학생 6학년과 화답하려고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 = 국제뉴스 군산 조판철 기자)

 

김정숙 여사는 "여러분의 마음을 보내주셔서 제가 여기에 찾아온 것처럼 진심을 전하면 그 마음이 돌아온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정성어린 손편지에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 여사는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 그리고 여러분의 가족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도록 대통령 할아버지와 제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고  굳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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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3 [16:0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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