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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머물고가는 축제'로, 이미지 부각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시내로, 지역경제활성화 기여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17:44]

 

 
 

 

김제시(시장 이건식)에서 9월 20일 부터 9월 24일까지 개최되는 바, 낮과 밤을 즐기는 체류형 축제 전환으로 지역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추진 방안으로 축제기간 중, 관내 모든 숙박시설(일반 숙박업소, 팜스테이, 템플스테이, 맛조이 농가 등) 이용 관광객들에게 숙박시설 1객 실당 2000원 상당에 축제 체험권 및 농특산물 구입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체험권 및 농특산물 구입권은 숙박 및 예약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행사장 구정문, 신정문 안내소에서 수령 가능하다.

 

이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시내로 유도하며, 시내권에서 쓰는 1인당 소비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시내권은 KBS국악한마당 등 전야제 행사와 5일간 불꽃쇼로 볼거리를 제공, 벽골제에서 그간 축제 개․폐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해 왔던 ‘지평선 판타지 쇼’가 단순 불꽃놀이를 넘어 서치, 레이저를 가미한 3차원 조명기법을 도입,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기존 70m에서 140m 등 와일드 형으로 더 강화된 시즌2가 쌍룡마당에서 5일간 가을밤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며, 야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희망 풍등 날리기’, ‘지평선 등불’, ‘별자리 관측’을 마련하여 야간 방문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한편, 이건식 김제시장은 "2017년은 김제지평선축제가 더 이상 스쳐가는 곳이 아닌 먹고, 자고, 체험하고, 느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오감만족의 체류형 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전력을 질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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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0 [17:4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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