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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정부 실무진 군산 조선업 현장 방문 여론 청취
각부처 정상화 대책마련 고심 속 해법찾기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7/07/06 [11:25]

 

 

▲ 현대중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정부 실무진 군산 조선업 현장 방문 의견청취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해결을 위해 정부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뚜렷한 해법 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따른 지원 대책을 지시한 가운데 각 부처 실무진이 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별관 R&D센터(1층) 현장을 찾았다.

 

이날, 총리실과 산업부, 기재부, 고용부 ,중기청등 각 중앙 부처 관계자들은 오후 2시쯤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에서 조선업 관련 협력업체와 소상공인 등을 만나 경제적 파급 효과와 애로 등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정부는 지역 사회 의견을 반영한 종합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해 이달 안에 발표할 방침이다.

 

청와대등에 따르면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을 전후로 특히 매일 아침 수석 비서관 등 회의석상에서도 군산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군산조선소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찾기에 골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의 총력전에 불구하고,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해법찾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안팎에서는 내년 2월께나 군산조선소가 재가동 될 가능성이 있다는  애기도 흘러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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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6 [11:2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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