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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위원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 '위원 임명'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현실성있는 다양한 의견 제시 '기대'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17/06/23 [11:41]

 

 
 

 

이상직 전 국회의원(민주당 전주을지역위원장)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위원장 대통령)에 위원으로 참여했다.

 

21일 이상직 전 의원은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장을 받고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일자리위원회 첫 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있는 일자리위원회는 기획재정부장관, 교육부장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행정자치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등 정부부처 장관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문 대통령에 직접 보고하고 건의할 수 있는 일자리위원회 위원 가운데 전북출신은 이상직 전 의원이 유일하며 이날 첫 회의에서는 새정부의 일자리정책 추진방향과 민간일자리 창출방안, 일자리 질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 전 의원은 "대통령께서 '일자리가 곧 민생통합이다'라고 말씀하셨듯이 경제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근본대책이 곧 일자리 창출이다"면서 "실물경제를 직접 체험한 전문가로서 기업에의 펀드매니저, 노조활동 등 다양한 경험과 기업경영을 통한 일자리창출 노하우를 토대로, 새정부의 성공적인 일자리 창출과 정책결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일자리위원 위촉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첫회의에서 이 전 의원은 "정부 일자리 정책은 중소·벤처기업에 우선해 선택과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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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3 [11:4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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