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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AI 확산방지 위해 예방적 살처분 실시
군산시 서수면 AI 발생농가에서 병아리 100마리 구입한 농가에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7/06/07 [08:51]

 

▶ 살처분 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실시한 AI 감염여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전주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전주시는 군산시 서수면의 AI 발생농가에서 병아리 100마리를 구입한 전주시 상림동 오골계 농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농가에 입식된 병아리는 살처분 이후 나온 정밀검사 결과, AI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AI 차단방역을 위해 살처분농가에 축사입구를 생석회로 바르고, 소독차량을 이용한 축사 내·외부 소독 등을 실시했다. 또, 외부인 출입통제 및 출입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나아가, 시는 AI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임상예찰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부터 전통시장과 산닭집, 가든형 식당 등 살아있는 닭 거래 금지 조치가 내려진 만큼, 가금류 농가에서 도계장 출하 및 가금류 이동시 임상 정밀검사를 받은 후 가금이동승인서를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다.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가금류 사육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만이 다시 발생한 AI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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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7 [08:5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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