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주성에서 U-20월드컵 진검승부 4강전
이탈리아-잉글랜드 우승 후보끼리 오는 8일 열려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7/06/07 [08:48]

 전주성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우승트로피를 향한 이번 대회 최고의 진검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의 준결승이 개최된다. 이번 경기는 지난달 20일 성대한 개막식과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을 거듭했던, 이번 대회 최고의 흥행도시인 전주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다.

 

전주에서 열리는 준결승전은 치열했던 조별예선과 16강, 8강 토너먼트를 통과한 진정한 우승후보간의 격돌로서, 우승트로피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되고 있다.

 

전주경기 4강전 대진은 5일 수원에서 열린 이탈리아vs잠비아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3-1로 잠비아를 꺽으면서 먼저 4강에 합류했다. 이탈리아는 잠비아에게 전반전 5분만에 한 골을 허용하고 이탈리아 선수의 반칙으로 한 명이 퇴장하면서 승리는 잠비아로 기우는 듯 했다.

 

그러나, 저력의 이탈리아가 동점골로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연장전에서 승리의 여신은 이탈리아에게 손을 들어 주었다. 한 명이 퇴장당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결국 연장전에서 2골을 획득, 승부는 3-1로 이탈리아가 4강에 안착했다.

 

5일 천안에서 열린 잉글랜드vs멕시코 8강전에서 전통의 강호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리그를 보유하고 있는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가 멕시코를 1-0으로 꺽으면서 4강에 진출했다.

 

축구 전문가들의 예측데로 전통의 강호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리그를 보유하고 있는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와 이탈리아(세리에)의 전주성의 4강전 대결이 성사되었다.

 

이탈리아의 경우 이번 대회 2골을 기록하고 있는 유벤투스 소속의 오르솔리니와 미래 중원을 책임질 것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만드라고라, 연일 선방을 거듭하며 이번 대회 최고의 골키퍼로 손꼽히는 있는 골키퍼 차카뇨 등을 앞세워,

 

이번 대회 최고 우승후보였던 프랑스를 특유의 빗장수비를 바탕으로 16강에서 이기고 올라오는 등 기세가 올라가고 있다.

 

잉글랜드의 경우, 아르헨티나를 3:0으로 완파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기며 조별예선을 1위로 통과했으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 소속으로서 경기를 거듭할수록 강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잉글랜드에는 첼시에서 활약하다 오는 7월1일 리버풀로 이적이 확정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 유망주 도미니크 솔랑케와 코스타리카전 2골을 기록한 루크먼, 한국전 결승골과 대회 2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도웰이 핵심 전력이다.

 

장봉근 전주시 U-20월드컵추진단장은 “오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와 이탈이아의 4강전은 우승을 향한 세계적인 축구 강호가 맞붙는 빅게임이 될 것”이라며 “전주에서 다시 보기 힘들 마지막 빅 매치에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의 티켓은 인터넷과 콜센터로 구매가능하며, 전주시에서는 티켓 구매 편의를 위해 오는 6월8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광장에 현장 매표소를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6/07 [08:4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