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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정읍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심혈'
다양한 일자리 창출․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 ‘총력’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7/06/02 [09:27]
 
▲ 김생기 정읍시장.

정읍시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그간 성과를 디딤돌로 삼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의지다.

 

주요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인 사업이 △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 △ 골목상권 활성화 박차 △ 전통시장 활성화 △ 도시가스 공급과 친환경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이다.   

 

김생기 시장은 "'일자리가 최대의 복지'라는 자세로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쏟고 있고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에너지원인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 일자리가 최대의 복지

 

2015년 개원한 정읍고용복지⁺센터는 고용과 복지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관이다. 특히 구직과 구인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5월 현재까지 구인․구직상담 4109건, 취업 1050건의 실적을 거뒀다. 오는 10월에는 그랜드취업박람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실업 급여금 지급과 산전․후 휴가 급여와 모성보호사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시는 또 이와 별개로 청년과 중장년의 취업 지원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부문 일자리 지원에도 힘을 쏟았다.

 

이를 통해 지난해만 청․장년층 45명과 취약계층 37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기업 방문 등을 통한 구직과 지역 내 기업 연결 등 여러 가지 통로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속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고용 안정을 꾀해 나갈 방침이다.

 

   

▲ 전설의 쌍화차 거리.

 

▲ 특명,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라!

 

대기업 편의점 개설 증가 등 유통 환경 다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 상권 살리기 노력도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점 추진 사업은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과 전통상업 점포 육성 지원, 주민 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이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에 선정, 추진된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역 내 64개소의 나들가게에 총7억(국비5억, 시비2억)을 투입한다. 이를 재원으로 올해부터 2019년까지 시설 현대화와  경영 개선, 점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장간과 국악기 제조 등의 전통상업 점포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3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정읍만의 특화 자원인 '쌍화차'를 활용한 골목 상권(쌍화차 특화거리 조성) 활성화 사업도 돋보인다. 이후 가로경관 개선과 지중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전통시장.

 

▲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뿌리!

 

서민경제,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도 성공적으로 추진됐다. 정읍의 대표 전통시장인 샘고을시장 활성화 일환으로 자주식 대형 주차장 조성, 전통시장 택배 시행 등으로 시설과 서비스 개선을 꾀했다.

 

또한 주말 야시장 운영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 특화형 전통시장으로의 변신을 꾀했다.

 

개장 100주년을 맞은 신태인시장은 지난 4월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치렀다. 이후에도 지역자원 연계 공연과 김장철 이벤트 등 신태인시장만의 특성을 살린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도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쏟고 있다. 비가림 시설과 화장실 보수 등 시설물 유지 보수에 힘쓰고 있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소방․전기․가스 안전 점검 등 전통시장 안전도 강화하고 있다.

 

   
 

▲ 경제성․안전성을 한 번에! 도시가스 공급 확대

 

친환경 청정 연료인 도시 가스 공급 확대 기반에 주력해서 도심권 2만9981세대의 66%인 1만9550 세대에 공급했다.

 

도시가스 시설 세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체 재원으로 매년 3억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3억7500만원을 확보해 175세대에 지원하는 등 여러 가지 주민 경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정동 3대 국책연구소와 첨단과학산업단지 일대  도시 가스 공급 기반도 구축해가고 있다. 45억을 들여 시기주공 아파트 앞 ~ 첨단과학산업단지까지 총 연장 11.3km의 공급망을 확충 중응로, 7월 완료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13억원를 들여 첨단과학산업단지에서 ~ 내장산리조트까지 총 연장 2.4km 구간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 가스 안정화시설(금속배관 교체 및 타이머 시설 설치) 개선으로 일환으로 매년 1억3000여만원을 들여 총 860세대를 지원했다.

 

   

▲ 신태인시장 100주년 기념행사.

 

▲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를 잡아라!

 

2012년부터 ~ 2016년까지 시청 제2관 옥상을 비롯 지역 내 관공서 7개소에 태양광등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연간 1억5000만원을 절감하고 있다. 올해는 황토현 수련원에 33KW, 내년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 교통회관에 100KW, 신태인 공공 하수시설에 35KW의 태양광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과 지열 등을 결합한 융ㆍ복합지원사업에 공모 등을 통한 국비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그린홈 100만호 태양광(열) 보급에 맞춰 단독주택에 대한 태양광과 W 지열 공급에도 나선다.

 

한편 시는 그간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확대 보급과 LED조명등 교체등 고효율 에너지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의 결실로 지난달 26일 에너지 경제신문이 주최․주관하고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행정자치부가 후원한 '2017년 대한민국 에너지효율 부문 대상'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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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2 [09:2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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