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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이 바로 골든타임!
익산시, 대통령 100대 공약사업 발표 앞두고 선제적 대응
 
장동일 기자 기사입력  2017/06/01 [10:09]

2017년 5월 10일 새 정부가 출범했다. 한국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국정농단 등 어지러운 사회 분위기 속에 출범한 새 정부에 많은 국민들은 희망의 빛이 비취길 기대하고 있다.

 

새 정부는 성장‧고용‧복지를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중점공약으로 ‘4대 비전·12대 약속’을 내세워 우리나라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천명했다.

 

   
 

 

익산시는 새 정부의 공약에 맞춰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품격 도시 익산’ 건설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 발 빠른 대응!

 

새 정부 출범 16일째인 지난 5월 25일, 이지영 부시장 주재로 ‘새 정부 공약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으며, 5월 30일에는 전략회의에서 논의 됐던 공약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약 연계사업 발굴 결과 새 정부에서 주점을 둔 ‘4대 비전’ 중 크게 강조하고 있는 ‘더불어 성장으로 함께하는 대한민국’ 비전 아래 32건, ‘평화로운 한반도 안전한 대한민국’ 비전 아래 2건, ‘지속가능한 사회 활기찬 대한민국 비전’아래 2건 등 신규 사업이 19건, 계속사업이 17건으로 총36개의 사업이 발표됐다.

 

◆ 지역발전에 중점을 둔 사업 발굴!

 

정부 주도의 산업화에 따른 경제 발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전북, 그리고 익산!

익산시에서 발굴한 사업은 새 정부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더불어 성장으로 함께하는 대한민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더불어 성장으로 함께하는 대한민국’ 이 비전에는 총 5개의 약속이 있다. 익산시에서 발굴한 사업 36개 중 절반 이상인 32개가 다섯 가지 약속과 관련한 것들이다.

 

22개의 사업 중 ‘일자리가 마련된 대한민국’ 에 2개, ‘성장 동력이 넘치는 대한민국’에 2개,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에 15개, ‘출산·노후 걱정 없는 대한민국’에 5개, 민생·복지·교육 강국 대한민국’에 8개의 사업이 발굴됐다.

 

   
 

 

◆ 국가식품 클러스터 2단계 사업 적극 추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식품시장을 선도해 세계의 푸드시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익산시 왕궁면 일원에 약 232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산업시설과 연구시설은 물론 상업시설과 주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1단계 사업이 마무리 되어가는 상황으로 30여 개의 기업이 입주했고, 국·내외 식품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 정부의 주요 공약에는 전라북도를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세계적인 식품클러스터 육성과 국제 농·식품 비즈니스 센터건립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조기 착공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은 302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산업단지는 물론 민간투자 지역 등이 조성된다.

 

또한, 명실상부 세계의 푸드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3만3천 제곱미터 규모의 국제 농·식품 비즈니스 센터의 건립 등의 내용들이 포함된다.

 

   
 

 

◆ 이제는 농사도 스마트하게! ICT 융·복합 미래 첨단농업 육성

 

농업이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판단해 ‘미래농정국’의 신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돌파구로 농업을 중심에 둔 익산시! 급격한 고령화와 인력감소, FTA에 따fms 농가 소득 감소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ICT 융·복합 첨단농업의 도입에 적극적이다.

 

새 정부는 ‘스마트 팜’ 등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산업과 농업을 연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원예작물 ICT융복합 지원사업과 간편 형 스마트 팜 확산 사업 등 올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보다 더 체계적인 ICT융·복합 미래 첨단 농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새 정부의 공약 연계사업으로 ICT 융·복합 미래 첨단농업 육성 사업에 2021년 까지 약200억 원을 지원·투입해 8개 사업 152개소의 ‘스마트 팜’을 조성해 농업 선진 도시로의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 찬란한 과거를 뒤로한 구도심의 새로운 변신!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와 등 시끌벅적 했던 구도심은 쇠퇴의 길을 걷게 됐다.

 

이에 구도심 지역에 대한 역량 강화와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한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 활성화 방안이 논의 되기 시작했다.

 

새 정부의 정책방향을 살펴보면, 도시재생을 통한 일자리 창출·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익산시는 2016년 6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 완료 했고,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5곳을 선정했다.

 

현재 익산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국가 공모에 선정된 새뜰마을사업(익산역 주변지구·동산동 월담지구)을 추진중에 있으며, KTX 익산역 원 도심 지역도 국가 공모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각종 재난·재해 등 다양한 사업 발굴!

 

익산시는 ‘평화로운 한반도 안전한 대한민국’ 비전 아래 각종 재난·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2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 2건, ‘지속가능한 사회, 활기찬 대한민국’ 비전 안에 속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문화 재생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했다.

 

◆ 전략적이고 선제 대응 체계 확립

 

익산시는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익산시 지역 발전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총력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익산시에서는 발굴된 사업들이 정책적으로 타당한지 추가 검토를 통해 정부정책에 부합되도록 용역 등을 실시, 신속히 사업화 해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발표될 100대 대통령 공약사업!

익산시의 발 빠른 대처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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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1 [10:0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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