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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군수 "고위 공직자 미래지향적 사고 가져야"
 
김대영 기자 기사입력  2017/05/31 [09:43]
   

▲ (사진=완주군청)

 

박성일 완주군수가 30일 이서면에 소재한 지방행정연수원에서 “행정달인 33년의 경험과 농토피아 완주’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박 군수는 3~4급 고위정책과정 교육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라면 미래지향적 생각, 진정으로 군민을 위하는 마음가짐, 상식과 원칙에 맞는 리더십 등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특강에서 새만금특별법, 세계소리축제, 동학농민혁명 등의 사례를 통해 33년의 공직생활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관리자의 역할과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민선6기 지방선거 당시 어려운 여건에서도 당선된 원동력으로 △수많은 행정경험 △중앙 등 다양한 인맥 △정책의 다양성 △진정성 있는 군민의 힘이라고 전제하며 고위정책과정 공무원에게 선배로서 경험과 사례를 전달했다.

 

박 군수는 특히 완주군 정책사례로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신 농토피아 완주’를 주제로 다양한 성공사례를 소개하며,‘일자리 정책’과 관련, 완주군의 로컬푸드는 2,500여농가의 ‘월급’을 책임지는 등 고령화된 농촌의 경쟁력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성공모델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로컬푸드 성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모델 사업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 공공경제 플랫폼’이란 민선6기 후반기 지역 성장 모델로 다양한 정책적 연구와 실험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돈을 버는 일 뿐만 아니라 삶의질도 높아져야 비로소 행복도시를 만드는 기준이 된다"며 "이청득심(以聽得心)이란 말처럼,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청하며 듣는 자세로 행정을 추진하고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며 함께 잘 사는 “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는 게 최고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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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31 [09:4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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